Hamhuman 14
2020-06-09
코로나를 핑계로 그동안 모임을 쉬었음. 그리고 매번 모임마다 몇번째 모임인지 착실하게 적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채번은 기록할때만 하기로 내마음대로 마음 먹었음.
서
의 제안으로 TCT 기출 문제 중 몇개 씩 선택하여 풀어오기로 했음.배
는 그동안 뭘했는지 잘 모르겠고,CSP(Content Security Policy)
에 대해서 알아 보고 있던 것을 공유.김
은 첫 서비스(행복워치) 를 오픈하고 약간 현타, 두번째 서비스 준비중.양
은 리엑트를 학습시작, 근데 학습을 위한 학습이 많다.